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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주 티라미수 맛집 카페]어마무시 uhmamooshi

by 남희기록 2020. 7. 2.

언제나 인사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경주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이곳저곳 다니기 좋은데 코로나로 인해 피해 없이 예방을 철저히 하여 다니셔야할것같습니다. 저도 여행을 못가서 속상하네요 하루빨리 코로나와 이별 하길 바램뿐입니다. 모두들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어딜가든 필수죠? 화이팅.

어마무시 주차장

주차장이 넓어 아주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주차 걱정없는곳이라면 환영입니다.

어마무시 입구

화이트 톤의 건물이 깨끗해보여 좋았습니다.

어마무시 야외테이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뻥뚫린듯 시원하고 공간이 트여 넓어보이고 화이트 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마무시 메뉴판

티라미수 맛집 카페라 종류도 다양하네요.

포장이 예쁘게 나와 선물하기 좋을것같습니다.

뒤 테라스도 예쁜곳입니다. 푸릇 푸릇한 논밭뷰가 최고네요.

주문한 레몬에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오리지널티라미수, 인절미티라미수 입니다.

레몬에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오리지널 티라미수
인절미 티라미수
어미무시의 스푼

초록초록한 뷰가 어찌나 예쁜지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겠더라고요. 자연광이 예뻐 사진찍기 좋은 어마무시! 여기는 포토존입니다.

벽이는 영화포스커가 걸려있네요.

화장실은 입구에서 좌측편에 있습니다.

남, 여 화장실이 구분되어있습니다.

카페 화장실 맞아? 백화점 화장실인줄 알았습니다.

내모습도 한장 담아보고

 어마무시 옆 초록건물이랑 이어지는 문인것같습니다.

어마무시에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박스로 들어가려 하네요? 박스가 집인가봅니다.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가까이가도 도망치지않고 뒹굴고 부비부비해주더라고요.

 이녀석은 어마무시 주차장 맞은편에 야외 테이블있는 나무 아래에 자리잡고 반겨주고있더라고요. 이름은 모르지만 착한 멍멍이였습니다.
신상카페 어마무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쁜카페가 많아져서 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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