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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데이클래스2

프렌치플라워: French bouquet 오늘도 수업 준비 시작!아이비를 밑쪽에 살짝 잡아주니 자연스럽게 흐르듯 네추럴한 예쁜 부케느낌이 나서 기분 최고. 부케들었으니. 예쁜 원피스입고 숲속으로 들어가고싶더라고요.. 현실은 윤숙희플로리스트 입니다.(학원)학원에 빈티지 소품들이많아서 선생님께서 예쁘게 찍으라고 연출해주셨어요!푸릇푸릇 무심한듯 툭 오늘도 즐거운 꽃놀이 시간이였습니다. 2020. 8. 8.
프렌치플라워: La Panier du pecheur 7주차 La Panier du pecheur 이번 7주차 수업은 라 파니에 뒤 피쉬어 입니다. 어부들이 물고기를 담던 깊은 바구니래요! 이쁜바구니에 꽃꽂이 하려니 설레이네요 ! 흐흐. 소재_ 엔틱장미, 맨스필드 장미, 루드베키아, 퐁퐁 국화(보라, 연보라, 흰), 엔틱 수국, 카네이션, 이반호프, 헬레브루스, 옥시, 유칼립투스(폴리), 강아지풀, 파스타거베라 (파스타거베라 이미지 없음) 소재 정리를 하고 핸드타이드를 잡아보았습니다. 소재가 예쁘니 그냥 막 잡아보았는데 내추럴하게 나오네요! 5 작품 모두 함께 사진 찍었어요! 너무 예쁘죠? 흐흐. 선생님께서 모델도 되어주셨어요! (선생님 들고 계신 꽃바구니는 참고로 다른 선생님 작품입니다.)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예뻐요! 오늘도 역시나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