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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기록

프렌치플라워: French bouquet

by 남희기록 2020. 8. 8.

 

오늘도 수업 준비 시작!

수국
보리사초
클레마티스
페니쿰
카라
장미

아이비를 밑쪽에 살짝 잡아주니 자연스럽게 흐르듯 네추럴한 예쁜 부케느낌이 나서 기분 최고.

완성작품

 부케들었으니. 예쁜 원피스입고 숲속으로 들어가고싶더라고요.. 현실은 윤숙희플로리스트 입니다.(학원)

학원에 빈티지 소품들이많아서 선생님께서 예쁘게 찍으라고 연출해주셨어요!

푸릇푸릇

 무심한듯 툭
오늘도 즐거운 꽃놀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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